
부산 북구 금곡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달성)는 지난 6월 4일부터 9일까지 금곡동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이상돈)가 하늘벽화봉사단(단장 김용환)과 함께 주공2단지 아파트 방음벽 벽면 약 360m 구간에 벽화를 조성했다고 12일 밝혔다.
북구 ?년「우리 동 명품산책길」조성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환경 불결지 및 노후화된 거리 등을 재단장하고, 특색 있는 산책로를 만들어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금곡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효열로’라는 벽화 조성지역의 도로명에 맞춰 ‘효(孝)’와 ‘열(烈)’을 주제로 벽화를 재단장 했다.
정달성 동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효열로 일대를 밝고 가족애가 넘치는 거리로 만들었다”며 “지역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명품 마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