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6월부터 12월까지 관내 4개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청소년 로컬크리에이터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6월 15일부터 12월까지 △연제중학교 △연천중학교 △연산중학교 △거제여중 4개 학교를 대상으로 사업비 2200만 원을 전액 지원하는 지역 특화 지원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은 지역전문가와 함께 연제구 내 다양한 진로체험처와 각종 기관 등을 방문?체험한다. 이를 바탕으로 구의 특성과 강점을 분석, 가치요소를 발굴하여 콘텐츠를 제작하고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하는 등 연제구의 비전을 알리고 확산시키는 청소년 로컬크리에이터 활동을 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연제구의 자연, 문화, 역사, 경제, 환경을 배우고 이를 통해 지역의 가치를 발견, 청소년들이 애향심과 공동체 의식을 느끼고 지역과 관련한 미래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중학생 자유학기제 지원 프로그램 발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