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이사장 장욱현)에서는 6월 14일(일)부터 20일(토)까지 7일간 영주 도심내에서 「힘내라 영주! 행복 버스킹」 행사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영주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나도, 문화인 페스타’ 일환으로 진행되는 「힘내라 영주! 행복버스킹」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영주시 문화예술인들에게는 공연의 장을 마련해 주고, 지친 시민들에게는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기획된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영주역 앞, 홈플러스 앞, 택지사거리, 문화의 거리 네 곳에서 펼쳐지며 7일간 매 장소마다 오후 12시, 2시, 4시, 6시부터 약 20분간 공연이 진행된다. 한 장소에 한 팀씩 참여하며 공연시간마다 팀들이 장소를 바꾸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7일간 총28팀이 참여할 예정이다.
(재)영주문화관광재단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문화행사들이 대거 취소되거나 연기된 상황에서 작으나마 시민들에게 위안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