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게살기운동 사천시협의회(회장 신현호)는 지난 11일 사천시청 노을광장에서 코로나19 사태 속 혈액수급난 극복을 위한 생명나눔 헌혈 운동에 동참했다.
이번 헌혈 운동은 최근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혈액 수급 문제가 심각해진 가운데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남도협의회와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이 지난 5월 12일 헌혈문화의 확산과 혈액의 안정적 수급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40여 명의 회원들은 모두 마스크 착용, 발열 검사 등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하였으며, 시간대별로 인원을 나눠 순차적으로 헌혈을 진행했다.
신현호 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혈액보유량이 부족한 시기에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준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 사천시협의회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솔선수범하여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