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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도심 속 텃밭 가꾸며 코로나19로 지친 마음 힐링

5월 21일부터 11월 13일까지…2020년 도심 속 텃밭 체험 프로그램 운영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상암근린공원 힐링텃밭(마포구 상암동 1761, 상암근린공원 입구)에서 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도심 속 텃밭 체험’ 프로그램을 지난 5월 21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심 속 텃밭 체험’은 도시 농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2018년 처음 시작한 프로젝트로,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유아와 마포구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전문 텃밭 강사와 함께 매회 다른 주제로 진행된다. ▲계절별 텃밭 작물 심기·재배하기 ▲작물·흙·서식 곤충 관찰 ▲작물을 이용한 텃밭 놀이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있어 참여자들이 자연에 대한 소중함을 배울 수 있게 구성되었다.

‘도심 속 텃밭 체험’ 프로그램 운영기간은 5월부터 11월까지이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첫째 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체험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2시간 동안이며 10명 내외의 신청자를 선착순으로 받아 진행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는 마스크를 필히 착용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총 686명의 구민이 도심 속 텃밭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할 정도로, 구민들의 관심이 지대하다.”라며 “특히, 어린이들의 체험신청이 많아 도시 농업에 대한 자연학습 관찰과 식물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증대됨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가족, 이웃들이 다 함께 도심 속 텃밭을 가꾸는 체험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갖고, 서로 소통하는 건강한 지역 공동체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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