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사상구(구청장 김대근)는 지난 8일, 사상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은희)에서 공기정화식물 등을 갖춘‘그린힐링오피스’로의 조성을 마쳤다고 밝혔다.
그린힐링오피스는 실내 공간에 공기정화식물을 배치하고 녹색의 쾌적한 환경을 갖추게하는 부산시 농업기술센터의 시범사업으로 공모에 선정된 이후 지난 3일 조성을 완료했다.
청소년과 부모 상담, 위기 청소년 긴급구조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증진을 위해 2018년 3월부터 운영 중인 사상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번 자연친화적인 공간 조성으로 실내 공기질 개선은 물론 청소년과 상담자들의 긴장 및 스트레스 완화 등 정신적 안정에도 큰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근 사상구청장은“공기정화식물은 저렴한 비용으로 내부공간의 공기질 개선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매우 효과적인 대안”이라며“고민이 많을 시기인 청소년들이 주저 없이 사상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이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