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군은 2020년 여성가족부에서 추진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지정) 사업을 전문적?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진천군 여성친화도시 중?장기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보고회는 송기섭 군수를 비롯해 진천군여성친화도시조성협의회 위원 및 진천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등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보고회는 진천군 여성친화도시 수행업체인 충북여성재단으로부터 용역 수행 기본 방향 및 추후 과업일정에 대해 보고받고 정책분석 및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 수렴 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충북여성재단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세부실행 계획 및 중장기계획 등을 수립하고 진천군 맞춤형 특화사업 등을 단계별로 추진할 예정이다.
송 군수는 “모두가 평등하고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진천군을 구현하기 위한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 고 말했다.
한편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 일자리, 돌봄 및 안전 정책을 중점 추진하는 지역으로 여성가족부는 5년마다 단계별 재지정 심사를 통해 여성친화도시로 지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