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경남지체장애인협회 통영시지회(지회장 한창석)는 6월 10일 ‘희망가득 찬(饌)’ 반찬나눔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희망가득 찬(饌)” 반찬나눔사업은 사)경남지체장애인협회 통영시지회(이하 지회)에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독거장애인세대에 반찬을 배달하는 사업으로,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하여 반찬이 꼭 필요한 독거장애인 20세대에 월 2회 정기적으로 영양만점 반찬을 배달할 예정이다.
지회에서는 반찬나눔봉사를 수년째 이어왔으나, 여러 가지 사정으로 작년 말부터 봉사가 실시되지 못하고 있던 가운데, 지회 후원회(후원회장 박용수)와 통영시교통약자특별교통수단 운전원 모임 “희망나눔회”(대표 유성일)가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사업을 재개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창석 지회장은 “지회 후원회와 희망나눔회에서 후원금을 기탁하고, 반찬을 포장한 후 일일이 세대에 방문하여 배달 봉사까지 실시하며 한마음 한뜻으로 보여준 이웃사랑에 감사하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장애인가정에 ‘희망가득찬’선물이 되어 희망을 꿈꿀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