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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최고의 고민(아이디어) 경연 온라인 투표 실시


울산 북구는 최고의 고민(아이디어) 경연 온라인 투표와 함께 경연 공감단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최고의 고민(아이디어) 경연은 북구와 나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모든 것, 북구 발전을 위한 구상 등 제안자가 해결방안까지 모색하는 행사다.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15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해 16팀이 신청했고, 최종 6팀이 경연에 나가게 됐다.

최종 경연 참가 6건의 제안 및 아이디어는 불편한 버스 노선 개선 및 노선 증설 등을 제안하는 '해피 BUS데이 To 북구', 운전자가 어린이보호구역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유도 차선 컬러 표시, 포토존 휴대폰 스탠드 거치대 설치, 온라인 주민참여 플랫폼 구축, 시외·고속버스 터미널 유치, 시니어 데이터 요금 절감을 위한 공공와이파이 설치 확대 등이다.

북구는 오는 19일까지 이들 고민(아이디어)에 대한 사전 온라인 투표를 진행해 고민 발표 당일 참여하지 못하는 주민 참여를 높일 수 있도록 한다. 또 26일 북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경연 발표를 듣고 현장에서 평가하는 공감단도 모집한다. 공감단 모집과 온라인 여론조사는 북구청 홈페이지(www.bukgu.ulsan.kr) 알림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고의 고민(아이디어)은 온라인 투표(30%)와 경연 당일 현장투표(70%)를 합산해 최종 결정한다.

북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함께 고민해 보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경연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행정에 접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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