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6월부터 매주 화·목,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40계단 문화관광 테마거리 일원에서「40계단 프리마켓」이 열린다고 밝혔다.
2015년부터 시작된 40계단 프리마켓은 매년 3월부터 개최해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돼 6월부터 시작하게 됐으며 오는 11월까지 매주 가방, 액세서리 등 다양한 공예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진봉 구청장은 “40계단 프리마켓이 중구를 찾는 방문객에게 볼거리 · 즐길거리가 되고, 인근상권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지 않은 상황인 만큼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건강한 프리마켓이 될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