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사상구(구청장 김대근)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이동신문고」가 다음달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사상구청 지하 신바람홀에서 열린다.
이동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각 분야별 전문조사관과 협업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고충을 듣고 해결해주는 현장 중심의 고충민원 상담서비스로 사상구 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도 모두 상담이 가능하다.
상담에는 대한법률구조공단, 고용노동부, 한국소비자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협업기관들이 함께 하며 구체적 상담분야는 일반행정, 문화, 교육, 노동, 환경, 도시계획, 교통, 도로, 세무, 주택, 건축 등 모든 행정 분야이다.
바로 해결할 수 있는 사항과 단순 궁금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해소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심층 조사와 기관 협의 등을 거쳐 처리할 계획이다.
상담신청은 당일 직접 방문도 가능하지만 심도 있는 상담준비를 위해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사상구청 홈페이지(www.sasang.go.kr )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예약접수가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이동신문고가 지역민들의 생활 속 고충을 해소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