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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작은도서관 운영자 교육 개강식


울산 북구는 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0년 작은도서관 운영자 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북구 지역 37곳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교육으로,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프로그램을 축소하고, 거리두기 유지를 위해 넓은 강의실을 이용해 열렸다.

이날 개강식 특강으로는 최수정 펩아트 울산지부장의 '펩아트' 강연이 진행됐다.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이 실제 프로그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버려진 책을 활용해 표현하는 종이접기 예술 '펩아트'를 접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작은도서관 운영자 교육은 오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5회에 걸쳐 열리며, 이날 특강을 시작으로 독서모임 꾸리는 법, 회의를 촉진하는 토론 기술 과정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작은도서관 운영자 교육 과정이 운영자들의 직무능력 향상과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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