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천동 주민들의 문화사랑방인 꿈드리작은도서관이 노후시설을 재정비하는 등 새단장을 마쳤다.
전주시 꿈드리작은도서관(관장 박종환)은 도서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독서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화된 시설을 교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교체한 시설은 안내데스크와 열람책상, 신발장 등으로, 도서관을 찾는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꿈드리작은도서관은 지역주민들과 소통의 장을 확대하기 위해 영화음악 콘서트, 북아트 프로그램, 미술놀이터, 풀피리 공연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박종환 꿈드리작은도서관장은 “도서관 이용시설의 재정비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작은도서관이 책과 사람, 삶을 만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꿈드리작은도서관은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와 MBC·국민은행이 주최하고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이 주관한 ‘고맙습니다 작은도서관’사업으로 개관해 운영돼 왔으며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은 신간도서를 제공하고 독서문화 프로그램 등의 운영을 지원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