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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시도7호선(무동~월촌) 2단계 우회가도 10일 개통


창원시 도시개발사업소(소장 김병두)는 동전일반산업단지의 교통·물류의 편리성을 위한 지원사업으로 추진 중인 동전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확장공사에 따른 시도7호선(무동-월촌) 2단계 우회가도 구간이 완료돼 10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창원시가 추진 중인 동전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확장공사는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산단 계획고에 맞게 국도79호선 개량공사이다. 주요공정으로는 79호선 동전교 인상, 회전교차로 1개소 신설 등이 있으며, 사업규모 연장L=1.34㎞, B=18.5m로 총사업비 250억원 전액 국비를 지원 받아 추진하고 있다.

도시개발사업소는 ‘19년 11월 우회가도 1단계를 개통완료 후 2단계 우회가도 개통을 앞두고 직접 안전시설물 설치 상황 등을 점검했으며, 우회가도를 개통함에 따라 기존 동전교 철거 및 신설 교량 설치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민간사업으로 추진 중인 동전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는 2020.12월 준공 예정으로 현재 72%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으며, 진입도로 확장공사 또한 산업단지 준공 일정에 맞춰 남은 공정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병두 도시개발사업소장은 “교통전환에 따른 안전사고 및 시민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공사 추진에 박차를 가해 향후 동전일반산업단지 입주 기업 및 인근 주민 통행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며 “진입도로 확장공사가 완료되면 동전일반산업단지의 교통·물류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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