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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돌발해충 공동방제 총력

읍·면 약제 사용 마을별 공동방제 참여 필요

금산군은 지난 8일 농업기술센터, 산림녹지과, 과수재배 농업인 협동으로 제원면 명곡리 과원집단재배지(10ha)에 드론, 광역방제기, SS기 등을 동원해 돌발해충 공동방제를 실시했다.

돌발해충은 산림의 활엽수와 배, 사과, 포도, 콩 같은 농작물을 흡즙하거나 그을음 같은 피해를 주는 해충이다.

농경지에서 약을 뿌리면 인근 산림으로 도망갔다가 수일 후 다시 농경지로 돌아오기 때문에 발생 시기에 맞춰 서식지를 동시 방제해야 한다.

군은 금산의 이번 월동기(10월~5월) 기온이 0.2℃가량 높아 부화량이 늘어 날것으로 전망하고 부화한 곳 방제를 추진해 인근으로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현재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등은 현재 약충 부화가 50% 정도 이뤄져있다"며 "오는 6월 20일까지 집중방제 기간으로 설정하고 각 읍·면에 약제를 배부했으니 마을에서도 공동방제를 함께 진행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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