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동동(동장 문창균)에서는 2020. 6. 8.(월) 14:00 인동동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강당에서 인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혜진) 임원진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나눔가게를 신규 발굴하여 협약식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행복나눔가게인 크린업24셀프빨래방(대표 최경림, 66통장)은 단독으로 이불빨래가 힘든 독거노인 및 중증장애 등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불을 수거, 세탁, 배달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문창균 인동동장은 “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지는 가운데 자칫 위축되기 쉬운 이웃돕기에 솔선수범하여 참여한 행복나눔가게에 감사드린다”며, 이웃온정을 통해 코로나19 및 폭염도 이겨낼 수 있다.”고 격려하였다.
또한 최경림 대표는 “생활 속 거리두기에도 이웃간 마음속 거리는 이전보다 더욱 가까워지도록 봉사활동에 적극 힘쓰겠다.”고 화답하였다.
이날 협약식이 끝난 이후 임원회의에서는 지난 3월부터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중단됐던 각종 봉사활동의 재개 및 향후 일정에 관하여 논의하였다.
앞으로도 마을보듬이 위원들은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여 인정이 넘쳐나는 사람 사는 세상, 아름다운 인동을 만들어가는 각종 특화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