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오는 19일까지 관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9일 구에 따르면 동구 관내에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은 운반업, 판매업, 제조업 등에 걸쳐 총 94개소이다. 구 조사반은 유해물질 취급 허가 또는 신고를 필하였는지 여부, 취급품목 현황, 사고 대비 방제장비 비치 현황 및 비치상태 등을 점검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화학물질 특성상 한 번 사고가 터지면 대형 피해로 이어지는 경우가 빈번한 만큼 취급사업장별 방제보유물품 통합 DB구축을 통한 지속적 유지관리로 안전도시 동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