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금정구 관내 공립 작은도서관 4곳에서‘작은도서관과 함께하는 북 스타트(Book Start)’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북 스타트는 북 스타트 코리아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지역사회의 책 읽는 분위기 확산과 함께 영유아 시기부터 올바른 독서습관을 키우고 부모에게 필요한 육아 및 독서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10월 23일부터 금정구에 주소지를 둔 3개월 이상 7세 미만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그림책 꾸러미를 배부하며, 참여를 원하는 영·유아 보호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여 금정 북파크, 미리내, 부곡1동, 은빛사랑채 작은도서관을 방문하면 된다.
또한 11월 한 달간 북 스타트 참여 보호자 등 해당 연령 부모를 대상으로 “그림책이랑 친구하기”북스타트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으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정구청 홈페이지(http://www.geumjeong.go.kr)를 참고하거나 금정구 평생교육과(051-519-5634)로 문의하면 된다.
금정구 관계자는 “북스타트 사업이 영유아기부터 책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작은도서관에서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할 수 있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도서관이 주민 사랑방이자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