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천지구협의회(회장: 이복여)에서는 지난 4일 오전 7시30분부터 적십자서석봉사회(회장: 장용일) 회원과 함께 일손이 모자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석면 검산2리 여성농가를 찾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일손돕기 활동을 전개하였다.
홍천읍에서 아침 일찍 출발한 봉사원들은 현지농가를 찾아 고추밭, 호박밭, 구기자밭 피복작업 및 김매기 작업을 하며 오랜만에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원들은 코로나 상황으로 그동안 못한 봉사활동을 올해 들어 처음으로 서석면에서 농촌일손돕기로 시작하게 되었다며 더운 날씨에도 함께 웃음꽃을 피우며 즐겁게 활동을 하였다.
이복여 회장은 “코로나 상황으로 어렵지만 올 들어 처음으로 임원단, 서석면 회원들이 함께 서석면에서 첫 봉사활동을 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