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는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 반찬지원 및 영양교육 '잘먹Go! 건강하Go!'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BMI 지수 과체중과 비만 및 저체중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매주 1회 맞춤형 밑반찬 7종과 국이 제공되고, 교육 자료도 지원한다.
북구는 우선 반찬 지원에 앞서 대상 아동의 목표를 설정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100일 실천 스티커 북을 배부해 아동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게 된다.
북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인스턴트 식품과 패스트푸드를 자주 먹게 되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른 영양섭취와 규칙적 식습관을 가질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