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 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6월 3일 대통전수방 창의산업공간에서 김철훈 영도구청장과 박성훈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하여 한국전력, 테크노파크, 대학 등 지역 에너지 관련 기관장과 시민단체, 기업, 주민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에너지 선도도시 영도’원년선포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부산 16개 기초지자체 중 최초로 영도구가 부산시와‘클린에너지 도시 부산’, ‘친환경에너지 선도도시 영도’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에너지 전환 사업추진을 위한 긴밀한 상호협력 의지를 다졌다.
‘에너지 자립도시 청정 영도’로 나아가기 위한 5대 추진전략으로는 ▲친환경에너지 선도도시 기반조성 ▲깨끗하고 안전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깨어있는 주민, 에너지 절약문화 확산 ▲스마트한 에너지 관리 에너지 효율화 추진 ▲다함께 누리는 에너지 복지도시 조성 만들기이다.
영도구는 2030년까지 전력 자립률을 15%, 2050년까지 40%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국에너지공단의 신재생에너지보급(융?복합지원)사업 등에 적극 참여하여 공공기관의 태양광발전설비를 올해까지 95% 설치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미래세대에 더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서 친환경에너지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이러한 거시적인 흐름에 따라 우리 영도구가 선도적으로 추진해나갈 것”이라며, “오늘 원년선포식을 기점으로 각 기관과 단체, 주민들과의 공감대 형성과 탄탄한 네트워크를 원동력으로 하여 친환경에너지 도시 영도를 조성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