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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립도서관, 영유아 대상 북스타트 운영

6월 10일부터 책꾸러미 배부 시작

울주군 군립도서관 3개소는「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의 영유아대상 지역사회 문화운동 프로그램인「북스타트(BOOKSTART)」를 오는 10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북스타트는 아기와 양육자에게 그림책 선물로 어릴 때부터 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독서를 평생 습관으로 정착시키고, 온 사회가 힘을 합쳐 아기를 잘 키우자는 사회적 육아 지원 운동이자 지역 공동체 문화 운동으로 울주군 군립도서관에서 매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책 꾸러미는 연령별로 1단계(19~20년생), 2단계(17~18년생), 3단계(14~16년생)로 나뉘며, 가방 안에는 그림책 2권과 가이드북이 담겨 있다. 책꾸러미 수령은 아기 이름의 도서 회원증,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도서관을 방문하면 된다.

울주선바위도서관은 6월 10일~14일 야외광장(누리마당)에서, 16일부터는 1층 유아자료실에서 배부할 예정이다. 울주옹기종기도서관과 울주천상도서관은 6월 10일부터 1층 유아·어린이자료실에서 나눠줄 예정이다.

도서관은 향후 책 놀이와 오감발달 수업 등 북스타트 후속프로그램도 연계 운영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북스타트 사업으로 아기와 부모 사이의 정서적 소통을 돕고 아기가 어려서부터 책과 친해지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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