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강남구, 직업소개사업소 368개소 지도점검 비대면으로

6.8일~26일, 등기우편·이메일·팩스로 제출…손소독제 비치 등 방역수칙 준수 표시도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언택트 시대’를 맞아 관내 368개 직업소개사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지도점검을 오는 8일부터 26일까지 비대면으로 실시한다.

직업소개사업소 지도점검은 명의대여 여부 및 소개요금 과다징수, 허위장부 기재, 보증보험 미가입 여부 등을 조사하며, 상·하반기 연2회 실시된다.

이번 상반기 점검은 대면접촉 최소화를 위해 사업소에서 자율점검 후 등기우편·이메일·팩스 등을 통해 제출토록 했다. 기존 점검 사항 외 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제 비치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도 함께 표시해야 한다. 이번 직업소개사업소 비대면 점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일자리정책과(☎02-3423-5583)로 문의할 수 있다.

하철승 포스트코로나 TF팀 단장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산발적인 지역감염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구민 분들의 걱정이 크실 텐데, 강남구는 앞으로도 방역수칙 준수를 전제로 한 ‘비대면 행정시스템’을 구축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