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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시니어 일자리 창출 협약’체결

지역 특화 시니어 일자리 3년간 350개 창출 기대

울산시는 6월 4일(목) 오후 2시 30분 시청 본관7층 상황실에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공공?금융기관 7개소와 ‘60 시니어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해 「울산광역시 노인일자리 창출 지원 조례」를 개정하여 울산시 및 공공기관 등이 노인일자리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앞서 지난 4월 ~ 5월 2개월간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함께 공공?금융기관 등을 대상으로 거듭된 회의를 통해 기관별 맞춤형 직무를 개발했다.

협약 체결 대상 기관 중 한국동서발전(주)(사장 박일준)은 선도적으로 시니어 일자리 직무를 개발 ‘에너지 도슨트’인력을 양성하여 올해 하반기부터 관할 발전소 방문자와 울산 소재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에너지 관련 사업을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그외 참여 기관도 기관별 업종에 맞는 맞춤형 직무를 하반기부터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오늘 협약을 통해 공공기관 및 은행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350여개 이상의 시니어 일자리 창출 성과를 예상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울산 소재 다양한 기업?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시니어 일자리를 발굴하여 어르신들의 경험을 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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