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학건축(대표 김재학)에서 김제시에 거주중인 다문화 가정(공덕면 문수현(킨티엔))에 베트남 5인가족 왕복 항공권을 기탁했다.
서울 학건축 김재학 대표는 “우연히 신문에서 결혼 이주 여성이 남편이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등지는 아픔을 겪은 이후 혼자서 4남매의 아이들을 키우는 기사를 보고 도움이 되고자 지원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최근 여러 어려움으로 고향에 오랫동안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주여성에게 힘이 되어주고자 항공권을 기부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에 박준배 김제시장은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과 배려를 실천 하는 모습에 감사드리며, 김재학 대표의 따뜻한 마음이 대상자에게 큰 힘이 될거라며 김제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날 김재학 대표는 가족이 모두 함께 모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베트남 왕복 항공권(5인가족)을 공덕면 킨티엔 대상자에게 직접 전달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배려 실천에 앞장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