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태완 구청장, 공동위원장 손경숙)는 2일 오후 2시 중구 중앙동 일대에 방역 봉사활동과 자원봉사활동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원봉사분과(위원장 김영숙) 위원과 재능나눔봉사단(회장 이호진) 회원 등 2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중구 중앙동 일대를 돌며 생활 속 개인 위생철저 당부를 통해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동시에 자원봉사활동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 캠페인을 병행했다.
재능나눔봉사단은 국가 재난인 코로나19 사태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3월에 발대식을 갖고 지역 사회 내 사회복지시설과 버스승강장을 중심으로 4개월째 무료 방역·소독을 지속적으로 펼쳐 왔다.
김영숙 자원봉사분과위원장은 “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원봉사분과는 취약계층을 찾아가는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며 “이번 하반기에는 저소득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안과 및 치과 무료진료 등 의료봉사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