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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새바람 동아리’군 특화음식 아이디어 제시

함안군 특화음식 아이디어 7건 집중 토의

함안군은 지난달 28일 군의 혁신리더로 구성된 ‘함안새바람 동아리’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함안을 방문하는 관광객은 증가하고 있지만 먹거리가 부족하여 지역특색을 반영한 대표 먹거리 개발이 필요하여 토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동아리 회원들은 함안군 특화음식에 대한 아이디어 7건에 대해서 집중 토론하고 향후 활동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군 관계자는 특화음식이 개발되면, 단순히 지나치는 관광에서 벗어나 머무르는 관광지가 되어 지역 내 소비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날 회의에서 함안군 특화음식으로 제시된 아이디어는 ▲농·특산물을 활용한 음식·기념품 제작 및 판매 ▲함안에서 몽골 대평원을 맛보다 ▲함안 먹거리 상품화와 관광자원 연계 활성화 방안 ▲특색 있는 대표 먹거리 발굴 ▲특산물 활용 자연주의 음식점 및 체험 전수관 운영 ▲내 입맛에 딱 맞게! D.I.Y. 수박주스 ▲ 함안 특산물 연근을 이용한 음식 제안 등이 있었다.

이 날 제시된 먹거리 상품은 주로 군 특산물인 수박, 연근, 멜론은 물론 말, 양, 타조 고기 요리방법에 대해서 함안의 이미지와 맛을 알리는데 중점을 두어 메뉴를 개발하고 가공방법에 대해서는 전문가의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향후 군은 먹거리 개발을 위해 지역특색에 맞는 스토리텔링 개발을 통해 함안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여 특화된 음식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함안의 특색있는 먹거리를 찾기 위해 새바람동아리는 코로나19가 잠잠해 질 경우 타지자체 벤치마킹, 워크숍, 청년 등 주민참여, 다양한 토론 등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동아리 단장인 김준간 부군수는 “코로나19 등 바쁜 업무에도 혁신적인 사고방식으로 많은 아이디어를 제공해 준 직원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소중한 의견이 군정혁신의 기틀이 된다”며 “항상 군민의 입장에서 미래를 구상하고 적극적인 사고방식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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