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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 우리 농 축산물 팔아주기 행사로 따뜻한 손길


전라북도 김제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미란)에서는 지속되는 코로나 19로 인해 지역 농산물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축산 농가를 돕기 위해 관내 공공기관이 앞장서 농?축산물을 구매하는 등 지역 농업 살리기 행사를 5월 29일, 김제시청 주차장에서 전개했다.

관내 지역 업체 및 농가들을 대상으로 판매 희망품목과 재고량 파악에 나서 삼겹살, 목살, 계란, 유제품(요거트, 치즈) 등의 6개 품목의 축산물과 상추, 버섯, 마늘 등 5개 품목의 신선한 농산물을 선정했다.

또, 공공기관, 유관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대내적인 홍보활동에 나서 약 1천개 (2천5백여만원 상당)품목을 사전 주문을 받았고, 당일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코로나 19 위기 극복을 위해 함께하였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우리 농?축산물 팔아주기 행사를 통해 지역 농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미란 농업기술센터소장은“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축산물 농가에 응원의 힘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하며, “지역 농?축산물 구매에 앞장서준 시민분들과 관내 공공기관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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