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주군보건소는 영양위험요인(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상태)을 가지고 있는 임산부 및 영유아(72개월 미만)를 대상으로 영양플러스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 상태에 문제가 있는 임신부, 수유부 및 영유아에게 영양개선을 위해 영양교육을 실시하고, 영양불량문제의 해소를 돕기 위한 특정 식품들을 일정기간동안 지원하는 평생건강관리형 영양지원제도다.
신청기간은 상시 대기자 접수로 선정기준은 울주군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의 80% 이하의 임신부, 출산수유부, 72개월 미만의 영유아로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상태불량의 영양위험요인을 한가지 이상 보유한 자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6개월 동안 대상자별 식품패키지(조제분유, 쌀, 감자, 당근, 달걀, 검정콩, 우유 등)가 각 가정으로 배달되고 주기적으로 영양상담 및 교육, 정기적 영양평가 등을 지원받게 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대상자의 영양 문제를 해소하고 장기적으로는 대상자가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사업에 대한 신청 및 문의는 울주군보건소(☎ 204-2784), 남부통합보건지소(☎204-2814) 또는 울주군보건소 홈페이지(http://health.ulju.ulsan.kr )를 참고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