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교통부 주관 「2020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공모에 강릉시가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사업은 민간의 스마트 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강릉시와 컨소시엄(4개)이 함께 참여한다.
올해 예비사업은 총 15억원(전액 국비)으로 이번 달부터 연말까지 스마트시티 실증사업을 실시한다.
‘스마트시티의 시작은, 스마트골목’이라는 주제로, 지역상권 소상공인과 여행자를 잇는 속속들이 강릉여행 PINE PASS 스마트 솔루션을 추진한다.
예비사업의 성공적인 실증과 함께 본사업 계획을 수립하여 내년 스마트시티 본사업에 선정되면 시 전역으로 확대도시문제에 대규모 자원을 투입하는 물리적인 방식 탈피,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스마트 솔루션을 적용한다.
축산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와 축산업에 ICT기술 도입을 위한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를(2019~2021) 추진 중 (95억원)이며 먹는 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하여 오는 7월부터 1년간,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을 추진한다. (93억원)
지난달에는 지역거점 스마트특성화기반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내년부터 3년간 에너지환경세라믹 스마트플랫폼을 구축 추진한다. (238억원)
또한, 올해 말까지 강릉 스마트시티 마스터플랜을 수립하여 강릉의 특성에 맞는 스마트 관련 사업을 집중 유치?추진한다.
김한근 강릉시장은 “이번 스마트시티 챌린지 공모 선정으로 강릉이 4차산업을 선도하는 최첨단 스마트시티로 변모하는 전환점을 맞았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더 편하게, 더 즐겁게, 더 안전하게 누리는 스마트시티 강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