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경제이근학]일정한 기구를 갖추고 사건·사고 수습하는 곳이 소방대이지만 각종 재난현장에서 소방대원을 돕거나 일손을 거드는 꼭 필요한 단체가 의용소방대이다.
경기도 광주시 오포여성의용소방대 대장 전연숙외 소방대원 28명은 재난 현장은 물론 캠페인과 크고 작은 지역행사 현장에서 밤낮으로 활동하고 있다.
오포여성의용소방대원들은 초등학생과 성인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119수호천사’ 심폐소생술교육을 매월 진행하면서 언제 어디에서 다친 사람이나 급성질환자에게 사고 현장에서 즉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철저한 교육에 힘쓰고 있다.
또한 불조심 캠페인으로 화재시 소방차 길 터주기, 어려운 가정을 찾아 주택용소방시설 도 무료로 설치 해주고 있어 지역민과 타 단체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전영숙 대장은 “주로 소방재난이 발생하였을 때 의용소방대가 먼저 도착하는 경우도 있다.”면서 “의용소방대라고 하여 사건사고현장 출동에 뒤 처지거나 머뭇거릴 시간적 여유가 있는 것은 아니다. 또 주일이 따로 있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마무리한 현장에서 ‘감사합니다! 라는 말씀 한마디면 숙연해 지는 것이 대원들의 한결 같은 마음”이라고 한다.
이외도 지역행사인 장애인날, 노인주간보호센타, 손맛사지 ,네일 아트 등 어디서든 필요한 손길이 있으면 달려가는 오포여서의용소방대원들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소중한 생명을 생각하면 힘들지도 않다. 라며 오늘도 홧이팅이라고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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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9-25 16:1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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