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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물빛공원 주차관리,현실성 떨어져

경기도광주시 중대동에 위치한 중대물빛공원은 주변 성남, 서울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평상시에도 가족단위와 연인 등 많은 인파가 물리고는 인기 좋은 공원이다. 2KM 남짓한 둘레기를 가족들과 걷다보면 각종 수목과 전망대 그리고 운동시설, 놀이시설 등 이 갖춰져 있어 지루함을 느낄세가 없는 곳으로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이유이기도 하다. 더구나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할 수도 있고, 주변 맛집도 활성화 되어 시민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공원으로 꼽히고 있다. 하지만 좋은 만큼 문제점이 속출하고 있다. 특히 주차문제가 대두로 떠오르면서 문제점에서 더 나아가 심각성을 띄고 있어 관계당국의 지속적이 관심과 계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평일 아침에도 현장에는(오전9시40분경)주차장은 이미 만 차로 시민들이 마음 놓고 산책을 할 수 여건이 저해되고 있다. 이런 이유들은 주변 공장과 식당, 사무실 등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의 주차장이 이미 되어버린 것이 오래전 일이다. 이러다 보니 주말에는 불보듯 뻔한 주차난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물론 주변에서 광주 시로부터 장기주차에 대한 경고 플래카드가 있기는 하지만 이는 무용지물이다. 주부 김 모 씨는“ 아이들과 함께 와서 힐링하며 산책하고 즐기다 가는 곳으로는 정말 좋은 곳이기는 하지만 올 때마다 주차 공간이 없어 신경전을 벌이거나 먼 곳에 차를 두고 이이들과 걸어올 수도 없고, 정말 난감한 상황에 짜증이 나는 것이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인근 식당운영 상인 역시 인터뷰에서“사실 안 되는 줄 알지만 식당 주차장도 좁다보니 공원주차장에 직원들의 차를 세우기도 하지만 주변에서 다들 하는데 어쩔 수 없이 눈치 보기로 대고 있다.”고 시인 했다. 이에 대해 광주시 관계자는“주 중에는 자율적인 주차장 개방으로 단속이 어려운 상황이다. 또한 주말에는 관리인 2명이 장기주차에 대해 관리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주차장에 대한 민원인들의 주장과 달리 현제로선 문제가 여지가 없고, 앞으로 개선 방향에 대해서도 특별한 대책을 간구하고 있지 않다고 말해 뒤 떨어지는 현실성 관리에 비난여론이 일고 있다. (광주:이근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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