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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장과 함께하는 「차 한 잔의 데이트」-두번째

주민과 진솔하고 격의없는 만남으로 소통과 공감 이끌어 내!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지난 24일 남구장애인복지관 4층 강당에서 구청장과 장애인이 함께하는 “차 한 잔의 데이트”를 개최했다.

장애인과 가족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들에 대한 편견과 각종 불편사항, 고충을 듣고 공감대를 나누는 의미있는 자리로, 참석자들은 서로의 눈높이를 맞추고 빙둘러 앉아 60분간 진솔하고 격의없는 대화를 나누었다.

구청장과 함께하는 “차 한 잔의 데이트”는 평소 구청장과 직접 만날 기회가 없는 각계각층의 구민과 격의없는 소통을 통해 다양한 생각과 가치를 공유하는 소통의 창구로 지난 6월, 청년 창업(예정)자를 시작으로 이번 장애인과는 두 번째 만남이다.

앞으로도 소상공인, 다문화가정, 노인, 주부, 학생 등을 대상으로 지역경제 및 경로정책, 교육, 주택, 취업, 일자리 등 다양한 계층과 폭넓은 주제로 분기별 1회 대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박재범 구청장은 “이번 장애인과의 차 한 잔의 데이트를 통해 우리 사회가 장애인 문제에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장애인 인식개선과 자립 지원,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여 「편견 없는 세상, 장애인과 더불어 사는 남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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