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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공동육아나눔터, 체험 나들이 프로그램 실시

부모와 아이가 함께 하는 ‘치즈 만들기’

남해공동육아나눔터가 지난 8일 부모와 아이가 함께 하는 돌봄 품앗이체험 나들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남면 치즈 실습실의 ‘치즈 만들기’ 프로그램에 공동육아나눔터 품앗이 회원 16개 가정(32명)이 참가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은 치즈가 생성되는 과정을 배우고, 부모와 같이 1차 가공한 치즈를 늘리고 치즈피자를 만들었다.

나들이 프로그램에 참석한 한 부모는 “우유에서 치즈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익히고 먹기만 하던 치즈를 직접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 마음에 들어 참가했는데 무엇보다 아이가 즐거워해서 무척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남해군 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자녀돌봄 품앗이 활동회원들의 만남을 통한 친목도모와 부모·자녀간 유대감을 강화시킬 수 있는 나들이 프로그램을 연 2차례 실시하고 있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남해공동육아나눔터는 2015년 개설돼 매년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 5월부터는 토요일 상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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