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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촌도림동 초원농원, 저소득 청소년에게 희망의 장학금 전달


인천 남동구 남촌도림동(동장 강천식)은 저소득 세대의 청소년 장학금으로 100만원을 기탁 받았다.

장학금 기탁자는 초원농원(도림동 음식점, 대표 윤상례)을 운영하는 음식점으로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고 돕는 일에 앞장서 왔다.

특히, 이번 장학금은 지난 9월 28일 딸을 결혼시키면서 들어온 축의금 중 100만원을 어려운 청소년의 장학금으로 전달해 달라고 기탁하여 주변으로부터 귀감을 받고 있다

윤상례 초원농원 대표는 “홀로 식당을 운영하며 힘들게 딸아이를 키우던 시절을 생각하며 지역사회에서 관심을 갖게 됐다”며 “이제 딸 아이도 잘 성장해 결혼도 하게 됐으니 그간 받은 도움과 사랑을 어려운 환경에 있는 학생들을 격려하는데 보태고 싶다”며 특별한 사연을 담아 장학금을 건네셨다.

강천식 남촌도림동장은 “어려운 상황을 잘 극복하시고 이제는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마음을 잘 헤아려 기탁한 장학금은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전달해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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