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송영완)는 지난 8일 ‘걷고 싶은 CLEAN!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매탄4지구 상가 일대 합동정비를 실시했다.
매탄4지구 중심상가는 음식점, 카페, 술집 등이 다수 밀집해있고 유동인구가 많아 무단투기와 불법 주정차, 노상 적치물과 불법 광고물 등이 난립하여 보행의 불편을 초래하고 안전 및 도시 미관이 저해되는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되어 왔다.
이에 영통구는 지난 9월 한 달 동안 계도 기간을 두어 자율정비 안내문을 배부하고 업소별 현장안내를 실시하는 등 사전계도를 진행했으며 10월부터는 미이행 시 강제 철거 및 수거, 과태료 부과 등 일제 정비 단속을 시행하고 있다.
이 날은 구청 직원과 쓰레기무단투기단속원, 불법주정차단속반 등 100여명이 일제 합동 정비 및 단속에 나서 노상에 방치되어 있는 배너 등 불법 광고물 및 적치물 등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송영완 영통구청장은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우리 구 관내 취약 지역에 대한 철저한 지도 단속을 실시하고 기초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