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구청장 차준택)삼산2동이 주민들로 구성된 동 방역단을 구성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집중 방역활동에 나섰다.
삼산2동은 지난 30일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자율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자생단체 회원들과 주민 50여 명이 참여하는 방역단을 4개조로 편성해 상가 밀집지역과 버스정류소 37곳을 대상으로 방역을 실시했다.
삼산2동 합동방역단은 매월 두 차례에 걸쳐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지역 내 취약지역과 주민 이용이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순회 방역한다는 계획이다.
삼산2동 관계자는 “국가대책인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손소독 등 청결유지 실천방안을 각 자생단체를 통해 주민들에게 꾸준히 홍보할 것”이라며 “아울러 방역과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