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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소양강문화제 개최 취소

현재 아프리카돼지열병 위기경보단계 심각 수준…차단 방역 강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춘천시정부는 ASF 조기 종식을 위해 제41회 소양강문화제 축제를 취소했다.

소양강문화제위원회는 행안부와 강원도에서 ASF 확산을 막기 위해 지역축제 자제를 요청함에 따라 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아프리카돼지열병 위기 경보단계는 최고수준인 심각단계로 경기도 연천 등 강원도와 인접한 지역에서도 확진됐다.

이에 시정부는 특별 상황실과 거점소독세척시설을 24시간 운영하는 등 차단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시정부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의 이해를 당부 드리면서 내년 소양강문화제는 보다 풍성하고 의미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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