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지난 25일 지상 1층 연면적 86.39㎡ 규모의 ‘작장마을 복합커뮤니티센터’(노포동 794번지)를 준공했다.
작장마을 복합커뮤니티센터는 2019년 국통교통부 소규모재생사업 공모에 주민제안사업으로 선정되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에 사업비 2억 5천만 원(총사업비 3억 원)이 투입되었다. 북카페 겸 동네사랑방과 마을공유주방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종 주민역량강화 및 문화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주민 소통·편의공간과 복합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작장마을은 상수원보호구역?개발제한구역 등으로 각종 지역개발사업으로부터 장기간 소외되어온 곳으로, 마을의 복합적 쇠퇴와 공동체분리가 가속화되는 시점에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규모재생사업이 선정되어 주민들의 기대가 한껏 부풀어 있다.
금정구 관계자는 “주민제안 지역맞춤형 공모사업을 주민들과 함께 추진해보니, 주민참여율도 높고 만족도도 높았다”며 “향후에도 주민들이 희망하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여 행복1번지 금정구를 만들어 가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