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공영주차장 일부를 이달 25일부터 내달 30일까지 한시적으로 무료 개방한다.
무료로 운영되는 속초시 공영주차장은 대포항 1, 2주차장, 설악항 주차장등 총 588면이며, 속초관광수산시장 대형주차장은 현재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주차요금을 50% 감면해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역상권 피해가 가중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기 위함이다.
또한, 점심시간 자영업자를 배려해 단속유예 시간(11시30분~13시30분)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 편의제공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관내 주정차 단속을 4대불법주정차 금지구역을 제외한 주변도로에 대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코로나19 확산과 사회적 불안감 고조로 이용객 금감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에 다소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