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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평생학습관 봉사자들 ‘수제 면 마스크’ 전달


동구평생학습관 재봉틀 관련 강좌 수강생이 중심이 된 주민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수제 면 마스크 3천매를 동구청에 기탁했다.

정천석 동구청장은 3월 23일 오전 11시 자원봉사자들이 마스크 제작을 하고 있는 동구평생학습관을 방문해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마스크 전달식을 가졌다.

동구평생학습관 생활소품만들기반, 패션디자인&양장기능사 자격증반, 홈패션 창업반, 엄마&아기옷 만들기반, 생활들꽃 자수반, 홈패션기초반 등 6개 강좌의 수강생과 교사 등 30여명은 지난 13일부터 동구평생학습관 재봉틀 강의실에서 수제 면 마스크를 제작하고 있다. 필터교체와 세탁이 가능하도록 제작했으며, 교체용 항균필터와 사용 안내문을 함께 포장했다.

봉사자들은 모두 6천매를 제작할 계획인데, 우선 1차 완성물량으로 완성된 3천매를 동구청에 전달했다. 동구청은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나눠줄 계획이다.

정천석 동구청장은 “귀한 시간을 내어 마스크 제작에 참여해 준 봉사자 여러분들과 어려운 시기 일수록 봉사하고 양보하며 위기를 이겨나가는 우리 주민들에게 감사한다. 모두 함께 힘을 모아 이 위기를 극복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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