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울산 동구, CCTV 안전지도 제작 배포

구글(Google) 지도를 통해 CCTV 위치 한눈에 파악

울산시 동구청은 3월 24일부터 관내 CCTV 위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CCTV 안전지도를 제작하여 전 부서 및 관계기관(동부경찰서, 동부소방서, 군부대)에 배포한다.

그동안 파일목록 형태로 관리되던 CCTV 정보를 구글(Google) 무료 인터넷 지도를 활용하여 CCTV 설치위치, 대수 등 다양한 정보를 함께 표시함으로써, PC·스마트폰을 통해 범죄, 사고 및 코로나19 확진자 등 효율적 동선 파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부서별 다양한 목적의 CCTV를 함께 표기, 공유하여 인근 CCTV 공동활용 및 중복설치 방지 등 예산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 CCTV 관련 정책 수립 시 적극 활용 될 예정이다.

지도에 표기되는 CCTV는 총 513개소(1,212대)이며 이 중 방범용 400개소(1,037대), 불법주정차단속 21개소(83대), 쓰레기투기 80개소(80대), 재난감시 1개소(1대), 교통정보 11개소(11대)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CCTV 안전지도를 일정기간 운영 후 향후 주민들에게도 공개 할 예정이다. 특히 여성이 개인 스마트폰을 확인하고 CCTV 설치위치 주변으로 귀가 시 범죄피해 불안감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