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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간부공무원 수제마스크 만들기 활동 참여

제작 후 착용으로 면마스크 사용 알려...'울산큰애기' 캐릭터 새겨 홍보 활동도

울산 중구는 지난 20일 오전 실장급 이상 간부회의를 산전6길 32-2에 위치한 ‘깨어나라 성곽도시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에서 개최하면서 최근 코로나19로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스크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활동에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간부공무원 마스크 제작은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마스크가 부족해지자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으로 수제마스크를 직접 제작하는 한편, 제작 시 ‘울산큰애기’ 캐릭터를 활용해 관련 홍보도 병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수제마스크에는 울산 중구의 대표 캐릭터인 ‘울산큰애기’ 를 마스크에 새겨 코로나19로 우울한 일상에서 친근하고 활력 넘치는 큰애기를 통해 생기를 불어넣는 이미지를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박태완 중구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10여명은 직접 만든 수제마스크를 지속적으로 착용하면서 면 마스크 사용 활성화와 울산큰애기 홍보를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중구는 3월초 ‘깨어나라 성곽도시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에서 지역 주민들을 상대로 미세먼지나 감기 등에 자가 예방이 가능하도록 수제마스크 제작방법을 알려주고 처음 제작에 나섰으며,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수급이 지속적으로 어려워지자 상황 종료 시까지 중구종합사회복지관, 중앙전통시장 등 4개소에서 면 마스크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2만3,000여개를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나눠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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