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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기부로 한땀 한땀 만든 수제 면마스크, 다문화가정에 전달


사상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진현)에서는 지난 16일 다문화가정 방문지도사가 한땀 한땀 공들여 만든 수제 면마스크 100여장이 전달되었다.

대다수의 다문화가정이 언어소통 및 여러 가지 문제로 공적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안타까움을 느낀 방문지도사가 손수 제작한 이번 면마스크 기부는 다문화가정의 코로나19 감염 예방뿐만 아니라 마스크 품귀 현상에 대한 불안감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사상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사상구로부터 민간위탁을 받아 다양한 가족을 위한 맞춤형 가족서비스를 수행하고 있으며, 센터 방문이 어려운 다문화가정에 방문교육지도사를 파견하여 한국어 및 부모교육, 자녀생활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한국사회에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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