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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 저온. 늦서리 피해예방에 총력


금년에는 예년에 비하여 겨울철 온도가 평년보다 3℃이상 높고 강우량도 평년보다 많아 과수의 개화시기도 앞당겨 질 것으로 전망 되며, 또한 기상청에 따르면 3월말∼4월초에 2∼3차례 꽃샘추위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과수 저온피해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남원시에서는 이러한 저온피해예방을 위하여 관내 과수농가(사과,배,포도,복숭아)에 1억1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과원면적 400ha 500여 농가에 저온피해 예방에 필요한 약제를 공급하였다.

또한 남원시는 저온 · 늦서리 발생 및 피해 상습지인 분지형태를 나타내는 지역과 산간지등 피해 우려 지역에 있는 과원에 농가들과 수시 상담과 예찰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남원시는 피해예방 대책으로 공급한 저온피해약제를 개화전후 물400∼500배로 희석, 과수에 2회 엽면살포 하고 또한 과수 농가들에게 연소법(왕겨,나무등을 태워 과원 내 기온을 높임), 방상선팬 의한 송풍법(기온이 내려갈 때 모터를 가동 온도를 높임), 또는 스프링클러를 이용한 살수법으로 저온피해 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피해를 최소화활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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