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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재향군인회 변종언 회장, 도시락 후원

코로나19 극복 위한 수제마스크 제작 자원봉사자 40명에 전달

울산 중구 재향군인회 변종언 회장은 지난 20일 낮 12시 중구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제1공방에서 수제마스크 제작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재능나눔 봉사자들에게 도시락을 전달했다.

이번 도시락 전달은 최근 코로나19로 마스크 부족사태가 이어지면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수제마스크 제작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전달한 도시락은 시가 1만원짜리 40개로, 중구 재향군인회 변종언 회장이 자비로 구입한 것이며, 1공방에서 수제마스크를 제작하는 자원봉사자 40명에게 1개씩 지원됐다.

중구 재향군인회 변종언 회장은 2015년부터 중구 재향군인회 회장으로 재임해 오면서 지역에 크고 작은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앞장 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중구 재향군인회 변종언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 대란 속에 지역 주민의 건강을 위해 봉사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고생하는 모습에 매우 감동받아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어 감사의 마음을 담은 도시락을 준비했다”며 “봉사자들의 열과 성이 담긴 마스크가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돼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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