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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상황관리 도상훈련 실시

태풍 내습 가상 상황에 따라 20일 양구군과 유관기관 참여해 훈련
양구군은 여름철 태풍, 호우 등의 자연재난에 대비해 협업기능별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신속한 대처능력을 기르기 위해 상황관리 도상훈련을 실시한다.

훈련은 군청 내 13개 부서와 육군 21사단, 교육지원청, 경찰서, 소방서, 한국전력, KT 등 6개 유관기관의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20일 오후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실시된다.

양구군은 태풍 내습에 따른 상황판단회의 개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등 협업기능별로 상황관리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도상훈련을 실시하고, 태풍이 이동하는 가상 상황에 따라 지역별로 수습하는 훈련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훈련은 ‘6월 22일 양구군 전역에 태풍경보가 발효돼 초당 30m의 강풍과 시간당 80㎜의 집중호우가 내려 가옥 침수와 통신 및 전력시설 파손, 산사태, 가로수 유실, 간판 이탈 등의 피해가 발생’한 가정 상황에 따라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상황에 따라 상황판단회의 개최,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및 운영, 인프라 등 복구, 피해주민 생활안전 단기대책 수립, 응급복구 지원, 구조·구급 지원, 피해상황 조사 및 보고 등을 수행하는 훈련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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