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에 코로나19 5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는 후암동 주민(80대 여성)으로 19일 오전 9시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확인 중에 있다. 19일 오후 중앙대학교병원 격리입원 예정이다.
확진자는 12일 오한 등 증상을 보였으며 18일 구급차를 이용, 구 선별진료소에 들러 검체채취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는 확진자 집 주변 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접촉자를 확인, 자가 격리토록 안내할 예정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구민께서는 불필요한 외출을 피하시고 손씻기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