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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안전점검 추진

해빙기 급경사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강화

제주시는 봄철 해빙기 급경사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붕괴위험성이 높은 급경사지(C, D등급) 및 국가안전대진단 점검 대상 등 9개소에 대해 3. 18일부터 31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2~3월 해빙기는 겨울철 얼었던 지표면이 녹아 지반시설이 약해지면서 급경사지 사면 등에서 붕괴, 낙석 등의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높은 시기로 이를 위해 민간전문가 합동 전담반을 구성 집중점검을 실시하여 해빙기 봄철 붕괴, 낙석 등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비탈면 배수·낙석방지·보강·표면보호시설 이상 유무, 비탈면 균열·침하·세굴·배부름 발생 여부 등 시설상태를 점검하고, 안전점검 실시 후 점검결과에 따라 시정조치, 보수·보강, 정밀안전진단 등 후속조치 시행을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처리할 방침이다.

앞으로도 낙석, 붕괴 등에 대비하여 정기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위험요소 발견 시 신속한 조치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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