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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인구 청년정책 토론회 개최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19일 저출산, 고령화 등 인구변화 대응책 마련과 실효성 있는 인구·청년 정책 추진을 위해 ‘인구·청년정책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토론회는 시장 주재로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적인 인구 늘리기 환경 조성과 본격적인 청년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각 부서별 담당업무를 총 망라한 가운데 자유로운 토론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주요내용으로 ▲청년참여 예산제 운영,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청년창업 우수기업 인증제, ▲청년 정주환경 조성,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넷째아 이상 출생축하금 확대, ▲공실 임대아파트 활용방안 등 29개의 안건이 논의되었다.

시는 앞으로 논의된 안건에 대해서 문제점을 보완하는 동시에 사전절차 이행 등 심도있는 검토 과정을 거쳐 사업을 구체화 시켜 나아갈 예정이다. 이환주 시장은 “청년이 머무르고, 더 나아가 전(全)세대 삶의 질이 높은 남원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지혜와 역량을 모아야 한다.”며 “오늘 논의된 사업들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당부했다.

한편, 남원시는 올해 1월 청년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청년정책팀을 신설하였으며, 지난 3월 청년들의 소통·휴식·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 조성사업인 ‘청년마루 조성사업’ 공모에 남원시가 선정되어 청년과 사회를 연결할 소통문화 교류공간으로 민 - 관 협치를 실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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